카테고리: 창업, 장사
요약: 안정적 삶도 나쁘지 않지만 사업이 주는 불안과 역경을 극복하는 과정과 감정을 느껴볼 가치가 충분히 있다. 한 나라의 주인이 되어 그 삶 자체를 주도적으로 살아볼 가치가 있다는 말이다.
이번 책 리뷰방식은 해당 책의 내용에 따른 나의 소견을 적는것으로 진행한다.
한 나라 한 성의 주인이 되지 않으면 그 삶이 즐거울 수 없다고 생각하거든. 평생 다른사람 밑에서 지루한 표정으로 하루하루를 보냈다간 인생이 망가져 p.22
>> 안정적인 삶이 나쁘지 않지만 사업이 주는 불안과 역경을 극복하는 감정을 느껴볼 가치가 있다.
손님들이 얼마나 편하게 즐길 수 있느냐 p.32
>> 결제방식, 상세페이지에서 상대의 뇌를 얼마나 배려하는가?
같은걸 팔고있는데 옆집은 손님이 많고 우리집은 장사가 잘 안돼 고민 "뭐가 다르기에 저렇게 잘 될까?" 호기심과 흥미를 갖고 보러가보라고. 마음가짐 하나로 보는 방식이 바뀌고, 흡수할 수 있는게 늘어나게 돼. 결국 가게의 미래도 바뀌게 될거야. p.34
>> 장사가 잘 되는집에서 무조건 배울게 있다. 호기심, 흥미를 갖고 마음가짐의 방식을 바꿔 흡수할 수 있는것을 늘려라.
즉, 벤치마킹해라.
평생 누군가의 밑에서 투덜거리며 일하기보단 자기 가게를 가져 그리고 장사를 즐겨 p.35
>> 회사를 다녀도 좋다. 안정적 생활 좋다. 자기 사업은 꼭 해봤으면 한다. 왜냐하면 스스로 이루어지는게 없다는걸 몸소 느낄 수 있는 가장 훌륭한 방법이기 때문이라 생각한다.
어떤 손님을 타깃으로 한 가게를 할까? 손님들이 '멋지다'라고 말해줄 수 있는 가게. p.37
>> 난 어떤 전문성있는 가게를 운영하는가? 손님들이 '멋지다'라고 말해줄 수 있는가?
가게에 '즐기는 마음'을 부릴 여유가 없어질 만큼 무리한 투자를 해선 안돼. 항상 '여유'를 남겨놓으라고. p.45
>> 무얼하든 심적인 여유를 남기고 일을 진행해야 힘들 때 줄길 수 있다. 사업을 할 때 무리한 투자를 하지말고 항상 여유를 남겨놓아라. 그래야 즐기는 마음을 가질 수 있으니까.
잘 되는 가게는 반드시 이유가 있어. 그걸 찾아낼 수 없다면 잘되는 경영자로 될 수 없지. p.75
>> 잘 되는 가게의 이유를 생각해보고 내것으로 만들 수 있도록 하자.
작은 동네라고 기회가 적은게 아니다. 거기서 손님들의 마음을 확실하게 사로잡을 수 있다면 큰 동네에서 성공할 수 있는 힘을 기를 수 있어. p.113
>> 작은 카테고리에서 성공한 경험이 있다면, 큰 카테고리에 가서 성공할 수 있는 힘을 기른것이다.
항상 손님을 어떻게 가게로 불러들일지, 거기에 '굶주려'있지 않으면 성공하는 가게를 만들 수 없다. p.118
>> 내 가게에 손님유입방법, 판매방법에 굶주려 있지 않으면 성공할 수 없다.
어떤 때라도 경영자나 점장이 절대 입에 담아선 안되는 건 '한가하다'는 말, 바로 이 한마디야. p.201
>> '한가하다'이 말은 나와 내 주변에 독이되는 말이다. 차라리 '여유있다'하라. 무조건 마이너스다.
아마추어이기 때문에 비로소 만들 수 있는 세계가 있다. p.206
>> 우리에게 체계가 없기때문에 발 빠르게 움직일 수 있다.
직우너들이 화장실 갈 때 입구에 '1분 청소 중' 이라는 팻말을 걸어놓기로했어. 손님도 덜 불쾌할 뿐 하니라 '청소해줬구나' 하고 오히려 좋은 인산을 품겠지. p.219
>> 늘 하는 행동에서 고객에 대한 생각을 했을 때 비로소 나오는 생각. 나에겐 신선한 충격을 줬다.
내 삶에 어떻게 적용할건가?
일, 생활 분류해보자
일
유입, 판매, 고객대응 늘 더 나은 방법을 탐구해야한다. 잠들기 전 뇌에 숙제를 주어라. 어떻게 마케팅을 진행해 매출을 끌어 올릴것인가.
생활
'여유'를 가지다. 멍때리라는거 아니다. 여유는 시야를 더 넓혀주는 마인드다. 벼랑 끝까지 휘몰아치는 상황이 닥쳐 여유를 찾을 수 없을 때 말고는, '여유' 일을 즐길 수 있는 마음, 그릇을 꼭 비워놔라. 그럼 즐기는 마음을 가질 수 있을것이다.
'즐기는 마음'가질 수 있게, 항상 '여유'를 가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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