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 사업이 망하는 이유

안녕하세요 어디까지해봤니입니다. 오늘은 대부분의 사업이 망하는 이유에대해서 알아보고자합니다. 

저는 사업을하고있지만 이대로가다가는 머지않아 좋지않은 결과를 초래할거같기도하고 지금처럼 잘되리라는 보장은 어디에도 없습니다. 늘 외줄타기를 하고있는 입장이네요.

 

실패

1. 배우려하지 않는 태도

2. 무계획

 

이 두가지가 전부인것 같다. 막연하게 사업을 시작했지만 계획다운 계획을 세워보지 않았고 또 스스로 무언가 배우려 하지 않을 때 엄청난 시너지가 발생한다. 생각만해보 한숨이 나오는데 이런사람들이 은근 많을것이다.

 

가게를 차리면 모든게 끝난 줄 아는게 가장 큰 맹점이다. 가게를 차리고 나면 그 때 부터 지옥의 시작이다.

 

 

1. 배우려하지 않는 태도

 

가장 멀리해야하는 마음가짐이다. 나는 사업을 처음시작하는 입장이다. 그러나 다른업계에서 몇년 있어봤다고 으스대고 사장병에 걸려 남들을 전부 시키려고하고 물론 나쁘다는건 아니다 좋은말로 레버리지라는게 있지만 과연 레버리지를 잘 활용할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을 해본다.

 

내가 알고있는 지식이 이외에는 들을 필요가 없다 라는 마인드가 가장 위험하다. 도박의 유혹, 사기꾼들의 말은 제외하겠다. 구분하기도 힘들겠지만 어느정도 걸러듣는 능력을 기르기 바란다.

 

왜 위험한가에 대한 답변은 나의 성장을 방해하는 가장 큰 장애물이기 때문이다. 이미 마음가짐이 난 이대로 살래~ 라고 박혀있다. 사업이 승승장구하고있다면 다행이다. 사업가 기질이 있는상태에서 스스로의 성을 구축하고 잘 나아가고있는 상태이다. 

 

경쟁상대가 제발 배우고 공부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왜냐하면 배우고 공부하면 경쟁업체는 더욱 성장할테니깐. 이게 가장 큰 포인트다. 내가 그냥 성장해버리는 방법이 가장쉬운데 안하고있다. 할 일 많다는핑계. 시간없다는 핑계. 지친다는 핑계. 나도 그렇다.. 막연하게 경쟁사들이 더 성장을 안했으면 하는 바램. 조금은 있다.

 

2. 무계획

 

계획이 없다는 것. 하루를 무의미하게 보내는 것. 이것만큼 허무하게 사업을 지내는게 없을것 같다.

 

사업한다치고 가게만 차려놓고 하루종일 띵가띵가? 1년후 3년후 10년후 그 사람은 어떻게 변해있을거같나? 계속해서 그 사업을 유지하지는 힘들거라고 생각한다.

 

제일 힘들지만 제일 먼저해야한다. 어디로 가야할지도 모르면서 일단 출발한다? 돌이킬 수 없을때까지 돌진하지마라. 정말 후회한다. 천천히 다지고 나아가는게 결국 제일 빠른길이다.

 

당신의 하루는 어떻게 계획돼있는지 생각하고 움직이는가. 아니면 하루하루 그냥저냥 살아가고있는가. 우리가 생각하는 목표를 달성하기위해 움직이는가. 움직이다보니 하루가 끝나버리는가.

 

계획이 없어도 생활할 수 있지만 계획만큼 효율적인 움직임은 없다. 부디 앞으로의 계획을 한 번 짜보고 그 계획을 실천해보길 바란다.

 

사업이 망하는 2가지를 예로 들었는데 무수히 많은 예가 있겠지만 배우지 않으려는 태도, 무계획이 두가지만큼 강력한게 있다면 가르쳐달라.

 

일단 마인드셋이 사업의 절반인것 같다. 정신무장. 사업을 이끌어 갈 수 있는 원동력이다. 포기하더라도 할 수 있는거 다 해보고 포기해라. 후회안남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