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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어정리

사자성어 모음 한자성어 고사성어

by 지식방장 2020. 6.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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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어디까지 해봤니입니다.

금일은 사자성어에 대해서 시작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시작하기에 앞서 풍요를 불러일으키는 황금빛 사진을 보고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가렴주구(苛斂誅求): 가혹하게 세금을 거두거나 백성의 재물을 억지로 뺏음
고립무원(孤立無援): 고립되어 도움을 받을 데가 없음
과대망상(誇大妄想): 턱없이 과장하여 엉뚱하게 생각함
기고만장(氣高萬丈): 일이 뜻대로 되어 나가 씩씩한 기운이 대단하게 뻗침
구우일모(九牛一毛): 아홉 마리 소에 털 한 가닥이 빠진 정도라는 뜻으로, 아주 큰 물건 속에 있는 아주 작은 물건, 대단히 많은 것 중의 아주 적은 것의 비유
갑론을박(甲論乙駁): 갑이 논하면 을이 논박한다는 뜻으로, 서로 논란하고 반박함을 이르는 말가렴주구(苛斂誅求): 가혹하게 세금을 거두거나 백성의 재물을 억지로 뺏음
과대망상(誇大妄想): 턱없이 과장하여 엉뚱하게 생각함
기고만장(氣高萬丈): 일이 뜻대로 되어 나가 씩씩한 기운이 대단하게 뻗침
구우일모(九牛一毛): 아홉 마리 소에 털 한 가닥이 빠진 정도라는 뜻으로, 아주 큰 물건 속에 있는 아주 작은 물건, 대단히 많은 것 중의 아주 적은 것의 비유
근묵자흑(近墨者黑): 먹을 가까이 하다 보면 자신도 모르게 검어진다는 뜻. 사람도 주위 환경에 따라 변할 수 있음
갑론을박(甲論乙駁): 갑이 주장을 하고 을이 반박을 한다는 뜻으로 서로 논란하고 반박함
고립무원(孤立無援): 아무런 도움도 받지 못한 채 홀로 외로이 서 있음
감탄고토(甘呑苦吐):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다는 뜻. 자기 비위에 맞으면 좋아하고 맞지 않으면 싫어한다는 의미
가인박명(佳人薄命): 아름다운 여인은 목숨이 짧다.
권불십년(權不十年): 아무리 막강한 권력도 10년 못 간다는 말인데, 꼭 10년이 아니라 영원할 것 같지만 오래 가지 못해 결국은 무너진다는 의미
괄목상대(刮目相對): 눈을 비비고 상대를 대한다는 뜻으로, 학식이나 재주가 놀라운 정도로 부쩍 향상되었다는 뜻
감언이설(甘言利說): 입에 발린 말과 이익을 약속하는 말. 즉 상대방을 현혹시키기 위해서 꾸민 달콤한 말과 이득을 내세워 속이는 말.
구사일생(九死一生): 구사일생 죽을 고비를 여러 차례 넘기고 겨우 살아남을 이르는 말.
경거망동(輕擧妄動): 가벼운 거동과 망령된 행동. 깊이 생각해 보지도 않고 경솔하게 행동
각골통한(刻骨痛恨): 뼈에 새겨 놓을 만큼 잊을 수 없고 고통스러운 원한.
기호지세(騎虎之勢): 범에 올라탄 기세. 즉 이미 시작한 일이라 도중에 그만둘 수 없는 상황
견문발검(見蚊拔劍): 작은 일에 지나치게 큰 대책을 세움 혹은 조그만 일에 화를 내는 소견이 좁은 사람을 이름
결자해지(結者解之): 일을 맺은 사람이 풀어야 한다는 뜻으로 일을 저지른 사람이 그 일을 해결해야 한다는 말
금석맹약(金石盟約): 쇠와 돌같이 굳게 맹세하여 맺은 약속
격세지감(隔世之感): 아주 바뀐 다른 세상이 된 것 같은 느낌 또는 딴 세대와 같이 많은 변화가 있었음을 비유
간담상조(肝膽相照): 간과 쓸개를 서로 비추어 봄. 즉 서로 마음속을 드러내며 나누는 우정
구밀복검(口蜜腹劍): 입으로는 달콤함을 말하나 뱃속에는 칼을 감추고 있다는 뜻. 겉으로는 친절하나 마음속은 음흉한 것
거안제미(擧案齊眉): ‘밥상을 눈썹 높이로 들어 공손히 남편 앞에 가지고 간다’는 뜻으로, 남편을 깍듯이 공경함
고대광실(高臺廣室): ‘높은 누대와 넓은 집’이라는 뜻으로, 크고도 좋은 집을 이르는 말
금과옥조(金科玉條): 소중히 여기고 지켜야 할 규칙이나 교훈
기사회생(起死回生): 죽거나 졌다고 생각하는 순간 다시 힘을 내 새롭게 일어서는 모습
개과천선(改過遷善): 지난날의 잘못을 고치어 착하게 됨
고식지계(姑息之計): 근본 해결책이 아닌 임시로 편한 것을 취하는 계책, 당장의 편안함만을 꾀하는 일시적인 방편
공평무사(公平無私): 어느 쪽에도 치우치지 않아 공평하고 사사로움이 없음
결초보은(結草報恩): 무슨 짓을 하여서든지 잊지 않고 은혜에 보답함
각골지통(刻骨之痛): 뼈를 깎는 아픔
고진감래(苦盡甘來): ‘쓴 것이 다 하면 단 것이 온다.’라는 뜻으로, 고생 끝에 낙이 온다는 뜻가렴주구(苛斂誅求): 가혹하게 세금을 거두거나 백성의 재물을 억지로 뺏음
과대망상(誇大妄想): 턱없이 과장하여 엉뚱하게 생각함
기고만장(氣高萬丈): 일이 뜻대로 되어 나가 씩씩한 기운이 대단하게 뻗침
구우일모(九牛一毛): 아홉 마리 소에 털 한 가닥이 빠진 정도라는 뜻으로, 아주 큰 물건 속에 있는 아주 작은 물건, 대단히 많은 것 중의 아주 적은 것의 비유
근묵자흑(近墨者黑): 먹을 가까이 하다 보면 자신도 모르게 검어진다는 뜻. 사람도 주위 환경에 따라 변할 수 있음
갑론을박(甲論乙駁): 갑이 주장을 하고 을이 반박을 한다는 뜻으로 서로 논란하고 반박함
고립무원(孤立無援): 아무런 도움도 받지 못한 채 홀로 외로이 서 있음
감탄고토(甘呑苦吐):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다는 뜻. 자기 비위에 맞으면 좋아하고 맞지 않으면 싫어한다는 의미
가인박명(佳人薄命): 아름다운 여인은 목숨이 짧다.
권불십년(權不十年): 아무리 막강한 권력도 10년 못 간다는 말인데, 꼭 10년이 아니라 영원할 것 같지만 오래 가지 못해 결국은 무너진다는 의미
괄목상대(刮目相對): 눈을 비비고 상대를 대한다는 뜻으로, 학식이나 재주가 놀라운 정도로 부쩍 향상되었다는 뜻
감언이설(甘言利說): 입에 발린 말과 이익을 약속하는 말. 즉 상대방을 현혹시키기 위해서 꾸민 달콤한 말과 이득을 내세워 속이는 말.
구사일생(九死一生): 구사일생 죽을 고비를 여러 차례 넘기고 겨우 살아남을 이르는 말.
경거망동(輕擧妄動): 가벼운 거동과 망령된 행동. 깊이 생각해 보지도 않고 경솔하게 행동
각골통한(刻骨痛恨): 뼈에 새겨 놓을 만큼 잊을 수 없고 고통스러운 원한.
기호지세(騎虎之勢): 범에 올라탄 기세. 즉 이미 시작한 일이라 도중에 그만둘 수 없는 상황
견문발검(見蚊拔劍): 작은 일에 지나치게 큰 대책을 세움 혹은 조그만 일에 화를 내는 소견이 좁은 사람을 이름
결자해지(結者解之): 일을 맺은 사람이 풀어야 한다는 뜻으로 일을 저지른 사람이 그 일을 해결해야 한다는 말
금석맹약(金石盟約): 쇠와 돌같이 굳게 맹세하여 맺은 약속
격세지감(隔世之感): 아주 바뀐 다른 세상이 된 것 같은 느낌 또는 딴 세대와 같이 많은 변화가 있었음을 비유
간담상조(肝膽相照): 간과 쓸개를 서로 비추어 봄. 즉 서로 마음속을 드러내며 나누는 우정
구밀복검(口蜜腹劍): 입으로는 달콤함을 말하나 뱃속에는 칼을 감추고 있다는 뜻. 겉으로는 친절하나 마음속은 음흉한 것
거안제미(擧案齊眉): ‘밥상을 눈썹 높이로 들어 공손히 남편 앞에 가지고 간다’는 뜻으로, 남편을 깍듯이 공경함
고대광실(高臺廣室): ‘높은 누대와 넓은 집’이라는 뜻으로, 크고도 좋은 집을 이르는 말
금과옥조(金科玉條): 소중히 여기고 지켜야 할 규칙이나 교훈
기사회생(起死回生): 죽거나 졌다고 생각하는 순간 다시 힘을 내 새롭게 일어서는 모습
개과천선(改過遷善): 지난날의 잘못을 고치어 착하게 됨
고식지계(姑息之計): 근본 해결책이 아닌 임시로 편한 것을 취하는 계책, 당장의 편안함만을 꾀하는 일시적인 방편
공평무사(公平無私): 어느 쪽에도 치우치지 않아 공평하고 사사로움이 없음
결초보은(結草報恩): 무슨 짓을 하여서든지 잊지 않고 은혜에 보답함
각골지통(刻骨之痛): 뼈를 깎는 아픔
고진감래(苦盡甘來): ‘쓴 것이 다 하면 단 것이 온다.’라는 뜻으로, 고생 끝에 낙이 온다는 뜻
견강부회(牽强附會): 이치에 맞지 않는 말을 억지로 끌어 붙여 자기의 주장에 맞도록 함

 

 

능소능대(能小能大): 큰 일이나 작은 일이나 임기응변으로 잘 처리 해냄능소능대(能小能大): 큰 일이나 작은 일이나 임기응변으로 잘 처리 해냄
내우외환(內憂外患): '내부에서 일어나는 근심과 외부로부터 받는 근심'이란 뜻으로, 나라 안팎의 여러 가지 근심걱정을 이르는 말
노심초사(勞心焦思): 몹시 마음을 쓰며 애를 태움

 

동병상련(同病相憐): 같은 병자끼리 가엾게 여긴다는 뜻으로 어려운 처지에 있는 사람끼리 서로 불쌍히 여겨 동정하고 서로 도움다다익선(多多益善): 많으면 많을수록 더욱 좋다
동가홍상(同價紅裳): 같은 값이면 다홍치마. 기왕에 같은 조건이면 보기 좋은 것을 골라 가진다
동문서답(東問西答): 동쪽에서 묻자 서쪽에서 답한다. 즉 질문에 대해 엉뚱한 대답을 늘어놓음
독야청청(獨也靑靑): 모든 것이 변해도 결코 변하지 않으며 제 모습을 지키는 굳은 절개를 가리키는 말
동상이몽(同床異夢): 같은 침대에서 자면서 다른 꿈을 꿈. 즉 겉으로는 같은 입장인 듯하지만 실제로는 의견이나 주장이 다른 사이
대경실색(大驚失色): 너무 크게 놀라 얼굴이 하얗게 변하는 모습.
동분서주(東奔西走): 동쪽으로 뛰고 서쪽으로 뛴다는 뜻으로, 이리저리 몹시 바쁘게 돌아다님
독수공방(獨守空房): 부부가 서로 별거하여 여자가 남자 없이 혼자 지냄을 뜻함
두문불출(杜門不出): 문을 닫고 밖으로 나가지 않음. 즉 집에만 박혀 있으면서 결코 바깥출입을 하지 않는 모습.
동병상련(同病相憐): 같은 병에 걸린 사람끼리 서로 동정한다는 뜻으로, 처지가 같은 사람끼리의 교감

 

 

막무가내(莫無可奈): 도무지 어찌할 수 없음, 고집이 너무 세거나 무조건 자기주장만 내세우는 경우
마이동풍(馬耳東風): 남의 비평이나 의견을 조금도 귀담아 듣지 아니하고 흘려버림을 이름
만시지탄(晩時之歎): 때늦은 탄식. 이미 기회를 잃은 후 한탄하는 모습.
명재경각(命在頃刻): 목숨이 경각에 달려 있음. 즉 목숨이 눈 깜짝할 동안에 사라질 수도 있는 위험한 상황.
물아일체(物我一體): '자연물과 자아가 하나가 된다.'는 뜻으로, 대상에 완전히 몰입된 경지
막역지우(莫逆之友): 서로 거스르지 않는 친구라는 뜻으로, 아무 허물없이 친한 친구를 가리키는 말.
맥수지탄(麥秀之嘆): 기자가 은나라가 망한 후에도 보리만은 잘 자람을 보고 한탄했다는 고사에서 나온 말로, 고국의 멸망을 한탄함을 이름.
명약관화(明若觀火): 불을 보는 것 같이 밝게 보인다는 뜻으로 더 말할 나위 없이 명백함
멸사봉공(滅私奉公): 사를 버리고 공을 위하여 힘써 일함
면종복배(面從腹背): 겉으로는 순종하는 체하고 속으로는 딴 마음을 먹음
망양지탄(亡羊之歎): 달아난 양을 찾다 여러 갈래의 길 앞에서 길을 잃었다는 의미. 방침이 많아 할 바를 모르게 됨
목불인견(目不忍見): 눈으로 볼 수 없을 정도로 비참하거나 안타까운 모습
무위도식(無爲徒食): 하는 일 없이 헛되이 먹기만 함

 

부화뇌동(附和雷同): 우레 소리에 맞춰 함께한다는 뜻으로, 자신의 뚜렷한 소신 없이 그저 남이 하는 대로 따라가는 것을 의미함
백년대계(百年大計): 먼 앞날까지 내다보고 먼 뒷날까지 걸쳐 세우는 큰 계획
백년하청(百年河淸): 백 년을 기다린다 해도 황하의 흐린 물은 맑아지지 않는다는 뜻으로,
반신반의(半信半疑): 믿으면서도 한편으로는 의심함
비분강개(悲憤慷慨): 의롭지 못한 일이나 잘못되어 가는 세태가 슬프고 분하여 마음이 북받침
백척간두(百尺竿頭): 백 척 장대의 꼭대기. 백 척이나 되는 장대 끝에 매달려 있을 정도로 위급하고 어려운 상황
분기탱천(憤氣撐天): 분한 마음이 하늘을 찌를 듯 격렬하게 북받쳐 오름.
비육지탄(髀肉之歎): 자기의 뜻을 펴지 못하고 허송세월하는 것을 한탄하는 것
방약무인(傍若無人): 곁에 사람이 없는 것처럼 행동함. 즉 주위 사람을 의식하지 않고 제멋대로 행동하는 것.
백중지세(伯仲之勢): 우열의 차이가 없이 엇비슷함을 이르는 말

사필귀정(事必歸正): 처음에는 시비곡직을 가리지 못하여 그릇되더라도 모든 일은 결국에 가서는 반드시 정리로 돌아감 (결국 모든 일은 바른 결과로 돌아간다는 의미)
상전벽해(桑田碧海): 뽕나무밭이 푸른 바다가 되었다라는 뜻으로, 세상이 몰라 볼 정도로 바뀐 것. 세상의 모든 일이 엄청나게 변해버린 것
설상가상(雪上加霜): 눈 위에 또 서리가 내린다는 뜻으로, 어려운 일이 겹침을 이름 또는 ‘환난이 거듭됨’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새옹지마(塞翁之馬): 세상만사는 변화가 많아 어느 것이 화가 되고, 어느 것이 복이 될지 예측하기가 어려워 재앙도 슬퍼할 게 못되고 복도 기뻐할 것이 아님을 이르는 말, 인생의 길흉화복은 늘 바뀌어 변화가 많음을 이르는 말사필귀정(事必歸正): 처음에는 시비곡직을 가리지 못하여 그릇되더라도 모든 일은 결국에 가서는 반드시 정리로 돌아감 (결국 모든 일은 바른 결과로 돌아간다는 의미)
상전벽해(桑田碧海): 뽕나무밭이 푸른 바다가 되었다라는 뜻으로, 세상이 몰라 볼 정도로 바뀐 것. 세상의 모든 일이 엄청나게 변해버린 것
설상가상(雪上加霜): 눈 위에 또 서리가 내린다는 뜻으로, 어려운 일이 겹침을 이름 또는 ‘환난이 거듭됨’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새옹지마(塞翁之馬): 세상만사는 변화가 많아 어느 것이 화가 되고, 어느 것이 복이 될지 예측하기가 어려워 재앙도 슬퍼할 게 못되고 복도 기뻐할 것이 아님을 이르는 말, 인생의 길흉화복은 늘 바뀌어 변화가 많음을 이르는 말
설왕설래(說往說來): 말들이 왔다 갔다 함. 즉 의견이나 입장이 달라 말로 옥신각신하는 모습
수수방관(袖手傍觀): 소매에 손을 넣고 곁에서 보기만 한다는 뜻으로 관여하지 않고 그대로 내버려두는 것을 뜻함
선견지명(先見之明): 미래에 전개될 일을 남보다 먼저 예견하는 총명함
식자우환(識字憂患): 글자를 아는 것이 걱정을 끼친다는 말. 너무 많이 알기에 쓸데없는 걱정도 그만큼 많다는 뜻
시시비비(是是非非): 옳고 그름을 알아보는 것
수주대토(守株待兎): 나무 그루터기를 지키며 토끼를 기다린다는 뜻으로, 실효성 없는 기대는 공연히 시간만 허비하고, 우연한 행운 또는 불로소득을 기대하는 어리석음
사면초가(四面楚歌): 사방에서 들려오는 초나라 노래라는 뜻으로, 적에게 포위되거나 몹시 어려운 일을 당하여 극복할 방법이 전혀 없는 곤경
삼십육계(三十六計): 도망가야 할 때에는 기회를 보고 무조건 도망을 쳐서 몸을 안전하게 하는 일이 병법상의 최상책이라는 뜻
수구초심(首丘初心): '여우가 죽을 때 제가 살던 언덕으로 머리를 둔다.'는 뜻. 고향이나 근본을 잊지 않는다는 의미
사고무친(四顧無親): 사방을 돌아봐도 친한 이가 없다. 의지할 데가 없이 외롭고 고단한 상태
순망치한(脣亡齒寒): 입술이 없어지면 이가 시림. 즉 서로 의지하고 있어 한쪽이 사라지면 다른 쪽도 안전을 확보하기 어려운 관계
사생결단(死生決斷): 죽고 사는 것을 가리지 않고 끝장을 내려고 덤벼듦
생사기로(生死岐路): 사느냐 죽느냐 하는 갈림길.
십벌지목(十伐之木): 열 번 찍어 아니 넘어가는 나무가 없다는 뜻
수불석권(手不釋卷): 손에서 책을 놓지 않는다는 뜻으로 늘 책을 가까이하여 학문을 열심히 함
선공후사(先公後私): 사보다 공을 앞세움이란 뜻으로 사사로운 일이나 이익보다 공익을 앞세움
살신성인(殺身成仁): 자기의 몸을 희생하여 옳은 도리를 행함
수간모옥(數間茅屋): 두서너 칸밖에 안 되는 띠집(띠풀로 지은 집). 오두막집
삼고초려(三顧草廬): 초가집을 세 번 찾아감. 훌륭한 인물을 모시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모습

유유상종(類類相從): 사물은 같은 무리끼리 따르고, 같은 사람은 서로 찾아 모인다는 뜻
이열치열(以熱治熱): 열은 열로써 다스린다는 뜻으로, 힘으로 또는 강한 것에는 강한 것으로 상대함을 이르는 말
일진일퇴(一進一退): 한 번 나아감과 물러섬, 좋아졌다 나빠졌다 함
오리무중(五里霧中): 무슨 일에 대하여 방향이나 상황을 알 길이 없음, 일의 갈피를 잡기 어려움
암중모색(暗中摸索): 어둠 속에서 손을 더듬어 찾는다라는 뜻으로, 어림짐작으로 사물을 알아내려 함을 이르는 말
일진일퇴(一進一退): 한 번 나아감과 물러섬, 좋아졌다 나빠졌다 함
양자택일(兩者擇一): 둘 중에서 하나를 선택함유유상종(類類相從): 사물은 같은 무리끼리 따르고, 같은 사람은 서로 찾아 모인다는 뜻
이열치열(以熱治熱): 열은 열로써 다스린다는 뜻으로, 힘으로 또는 강한 것에는 강한 것으로 상대함을 이르는 말
일진일퇴(一進一退): 한 번 나아감과 물러섬, 좋아졌다 나빠졌다 함
오리무중(五里霧中): 무슨 일에 대하여 방향이나 상황을 알 길이 없음, 일의 갈피를 잡기 어려움
암중모색(暗中摸索): 어둠 속에서 손을 더듬어 찾는다라는 뜻으로, 어림짐작으로 사물을 알아내려 함을 이르는 말
양자택일(兩者擇一): 둘 중에서 하나를 선택함
온고지신(溫故知新): 옛것을 익히고 그것을 미루어서 새로운 것을 앎. 온고이지신(溫故而知新)과 같은 의미
연목구어(緣木求魚): 나무에서 물고기를 구한다는 의미로, 목적과 수단이 일치하지 않아 성공이 불가능함
일거양득(一擧兩得): 한가지의 일로 두 가지의 이득을 보는 것
요지부동(搖之不動): 흔들어도 꿈적도 하지 않음
오불관언(吾不關焉): 나는 관여하지 않는다. 즉 어떤 일에 상관하지 않고 모른 체함
오월동주(吳越同舟): 서로 미워하면서도 공통의 어려움이나 이해에 대해서는 협력하는 경우를 비유하는 말
이구동성(異口同聲): 입은 다르지만 하는 말은 같다는 뜻으로, 여러 사람의 말이 한결같음
이심전심(以心傳心): 마음과 마음으로 서로 뜻이 통함. 문자나 언어 없이 남을 깨닫게 한다는 말
일벌백계(一罰百戒): 한 사람을 벌줌으로써, 만인에게 경계가 되도록 한다는 뜻.
유구무언(有口無言): 입은 있으나 할 말이 없음. 잘못이 분명해 변명하거나 해명할 길이 없음.
이왕지사(已往之事): 이미 지나간 일.
안하무인(眼下無人): 눈 아래에 사람이 없다는 뜻으로, 사람됨이 교만하여 남을 업신여김을 이르는 말
일편단심(一片丹心): 한 조각의 붉은 마음. 즉 결코 변하지 않을 충성되고 참된 마음.
이란투석(以卵投石): 계란으로 바위 치기. 약한 것으로 강한 것에게 덤비다. 무모하고 어리석은 행동을 비유한 것
임기응변(臨機應變): '어떤 일을 당하여 적절하게 반응하고 변통하다'라는 뜻으로, 그때그때의 형편에 따라 알맞게 일을 처리하는 것
오매불망(寤寐不忘): '자나 깨나 잊지 못하다'라는 뜻으로, 사랑하는 사람을 그리워하여 잠 못 들거나 근심 또는 생각이 많아 잠 못 드는 것
이실직고(以實直告): 사실 그대로 알림.
일구이언(一口二言): 한 입으로 두 말을 함. 즉 말을 이렇게 했다 저렇게 했다 일관성이 없는 것.
우후죽순(雨後竹筍): 비가 온 뒤에 솟는 죽순이라는 뜻으로, 어떤 일이 일시에 많이 일어남을 이르는 말.
일촉즉발(一觸卽發): 한 번 닿기만 하여도 곧 폭발한다는 뜻으로 조그만 자극에도 큰 일이 벌어질 것 같은 아슬아슬한 상태를 이르는 말
어불성설(語不成說): 말이 이치를 이루지 못하다. 즉, 말이 전혀 사리에 맞지 않음
아전인수(我田引水): 자기의 이익을 먼저 생각하고 행동함 또는 억지로 자기에게 이롭도록 꾀함
와신상담(臥薪嘗膽): 섶에 눕고 쓸개를 씹는다는 뜻으로 원수를 갚으려고 온갖 괴로움을 참고 견딤을 이르는 말
안빈낙도(安貧樂道): 구차하고 궁색하면서도 그것에 구속되지 않고 평안하게 즐기는 마음으로 살아감, 가난에 구애받지 않고 도를 즐김
우공이산(愚公移山): 남이 보기엔 어리석은 일처럼 보이지만 한 가지 일을 끝까지 밀고 나가면 언젠가는 목적을 달성할 수 있다는 뜻
안분지족(安分知足): 자기 분수에 만족하여 다른데 마음을 두지 아니함
일장춘몽(一場春夢): 인생의 허무함을 한바탕의 봄꿈에 비유하여 이르는 말
유일무이(唯一無二): 둘이 아니고 오직 하나, 단 하나밖에 없다는 뜻

자중지란(自中之亂): 같은 패 안에서 일어나는 싸움
전화위복(轉禍爲福): 화가 바뀌어 오히려 복이 된다는 뜻으로, 어떤 불행한 일이라도 끊임없는 노력과 강인한 의지로 힘쓰면 불행을 행복으로 바꾸어 놓을 수 있다는 말
자승자박(自繩自縛): 자기가 자기를 망치게 한다는 뜻. 즉, 자기의 언행으로 인하여 자신이 꼼짝 못하게 되는 일
점입가경(漸入佳境): 가면 갈수록 경치가 더해진다는 뜻으로, 일이 점점 더 재미있는 지경으로 돌아가는 것을 비유하는 말로 쓰임
진퇴양난(進退兩難): 나아갈 수도 물러설 수도 없는 궁지에 빠짐자중지란(自中之亂): 같은 패 안에서 일어나는 싸움
전화위복(轉禍爲福): 화가 바뀌어 오히려 복이 된다는 뜻으로, 어떤 불행한 일이라도 끊임없는 노력과 강인한 의지로 힘쓰면 불행을 행복으로 바꾸어 놓을 수 있다는 말
점입가경(漸入佳境): 가면 갈수록 경치가 더해진다는 뜻으로, 일이 점점 더 재미있는 지경으로 돌아가는 것을 비유하는 말로 쓰임
진퇴양난(進退兩難): 나아갈 수도 물러설 수도 없는 궁지에 빠짐
전전긍긍(戰戰兢兢): 어떤 위기감에 떠는 심정을 비유하는 말
자격지심(自激之心): 자기가 일을 해놓고 그 일에 대하여 스스로 미흡하게 여기는 마음
진퇴유곡(進退維谷): 앞으로도 뒤로도 나아가거나 물러서지 못한다는 뜻
절차탁마(切磋琢磨): 학문이나 인격을 갈고 닦음
전인미답(全人未踏): 지금까지 아무도 손을 대거나 발을 디딘 일이 없음
절치부심(切齒腐心): 이를 갈고 마음을 썩힌다는 뜻으로, 대단히 분하게 여기고 마음을 썩임
지기지우(知己之友): 소리를 알아듣는다는 뜻으로 자기의 속마음을 알아주는 친구를 이르는 말
적반하장(賊反荷杖): 도둑이 도리어 몽둥이를 든다는 뜻으로, 잘못한 사람이 도리어 잘 한 사람을 나무라는 경우
자포자기(自暴自棄): 절망에 빠져 자기 자신을 학대하며 돌아보지 않음.
자가당착(自家撞着): 스스로 부딪치기도 하고 붙기도 함. 한 사람의 말과 행동이 서로 앞뒤가 맞지 않는 모습
자승자박(自繩自縛): 자신이 만든 줄로 제 몸을 스스로 묶는다는 뜻으로, 자기가 한 말과 행동에 자신이 구속되어 어려움을 겪는 것
좌고우면(左顧右眄): 왼쪽을 돌아보고 오른쪽을 곁눈질함. 즉 결정을 내리지 못하고 이것저것 눈치만 살피는 모습.
자화자찬(自畵自讚): 자기가 그린 그림을 자기가 칭찬함. 자기가 한 일을 스스로가 칭찬함.
조변석개(朝變夕改): 아침에 변하고 저녁에 고친다. 아침에 내린 명령이나 법령을 저녁에 다시 고치듯, 계획이나 결정 따위를 일관성이 없이 자주 뜯어고치는 것
좌불안석(坐不安席): 마음이 불안하거나 걱정스러워서 한군데에 가만히 앉아 있지 못하고 안절부절못하는 모양
전전반측(輾轉反側): 수레바퀴가 한없이 돌며 옆으로 뒤척인다는 뜻으로, 근심과 걱정으로 잠을 이루지 못함
중언부언(重言復言): 같은 말을 계속 되풀이함.
중구난방(衆口難防): 여러 사람의 입을 막기 어렵다는 뜻으로, 막기 어려울 정도로 여럿이 마구 지껄임
적수공권(赤手空拳): 맨손과 맨주먹이라는 뜻으로 곧 아무것도 가진 것이 없음
자강불식(自强不息): 스스로 힘을 쓰고 몸과 마음을 가다듬어 쉬지 아니함
자업자득(自業自得): 자신이 저지른 일의 결과를 자신이 감수함
조삼모사(朝三暮四): 아침에 세 개, 저녁에 네 개라는 뜻으로, 당장의 차이에 신경 쓰지만 결과는 매한가지라는 뜻
지인지감(知人之鑑): 사람을 잘 알아보는 능력
장유유서(長幼有序): 어른과 어린이 사이에는 순서와 질서가 있음

초록동색(草綠同色): 풀빛과 녹색은 같은 빛깔이란 뜻으로, 같은 처지의 사람과 어울리거나 기우는 것
침소봉대(針小棒大): 바늘만한 것을 몽둥이 만하다고 말함이란 뜻으로, 작은 일을 크게 과장하여 말함초록동색(草綠同色): 풀빛과 녹색은 같은 빛깔이란 뜻으로, 같은 처지의 사람과 어울리거나 기우는 것
침소봉대(針小棒大): 바늘만한 것을 몽둥이 만하다고 말함이란 뜻으로, 작은 일을 크게 과장하여 말함
청출어람(靑出於藍): 제자가 스승보다 나은 것을 비유하는 말
천재일우(千載一遇): 천 년에 한 번 만날 정도로, 좀처럼 얻기 어려운 좋은 기회를 이름
천양지차(天壤之差): 하늘과 땅 사이만큼 엄청난 차이
청천벽력(靑天霹靂): 맑게 갠 하늘에서 갑자기 떨어지는 벼락이라는 뜻으로, 돌발적인 사태나 사변을 이르는 말
천려일실(千慮一失): 천 가지 생각 가운데 한 가지 실책이란 뜻으로, 아무리 지혜롭다 하더라도 생각을 많이 하다보면 하나쯤 실수가 있게 마련
천우신조(天佑神助): 도저히 이루어질 수 없다고 여긴 일이 이루어지거나, 힘든 상황에서 극적으로 벗어나는 경우
천신만고(千辛萬苦): 온갖 어려운 고비를 다 겪으며 심하게 고생함을 이르는 말
천촌만락(千村萬落): 수많은 촌락

 

탁상공론(卓上空論): 탁자 위에서만 펼치는 헛된 논설이란 뜻으로, 실현성이 없는 허황된 이론을 일컬음
토사구팽(兎死狗烹): 토끼가 죽으면 사냥개는 잡혀서 삶아진다는 뜻. 목적을 달성하고 나면 그 목적에 이용된 도구나 사람은 무용하게 되어 배척되거나 제거된다는 의미.
타산지석(他山之石): 다른 사람의 하찮은 언행이라도 자기의 지덕을 닦는 데 도움이 됨을 비유탁상공론(卓上空論): 탁자 위에서만 펼치는 헛된 논설이란 뜻으로, 실현성이 없는 허황된 이론을 일컬음
토사구팽(兎死狗烹): 토끼가 죽으면 사냥개는 잡혀서 삶아진다는 뜻. 목적을 달성하고 나면 그 목적에 이용된 도구나 사람은 무용하게 되어 배척되거나 제거된다는 의미.
타산지석(他山之石): 다른 사람의 하찮은 언행이라도 자기의 지덕을 닦는 데 도움이 됨을 비유

 

풍수지탄(風樹之嘆): 바람이 나무를 흔들 듯, 자식이 효도하려 할 때 부모는 이미 죽어 효행을 다하지 못하는 슬픔
풍비박산(風飛雹散): 엉망으로 깨어져 사방으로 흩어짐
표리부동(表裏不同): 겉과 안이 같지 않음. 즉 겉과 속이 다른 음흉한 품성.
풍수지탄(風樹之嘆): 바람이 나무를 흔들 듯, 자식이 효도하려 할 때 부모는 이미 죽어 효행을 다하지 못하는 슬픔.
풍찬노숙(風餐露宿): 떠돌아다니며 고생스러운 생활을 함을 비유하는 말
풍월주인(風月主人): 맑은 바람과 밝은 달 등의 자연을 즐기는 사람을 이르는 말풍수지탄(風樹之嘆): 바람이 나무를 흔들 듯, 자식이 효도하려 할 때 부모는 이미 죽어 효행을 다하지 못하는 슬픔
풍비박산(風飛雹散): 엉망으로 깨어져 사방으로 흩어짐
표리부동(表裏不同): 겉과 안이 같지 않음. 즉 겉과 속이 다른 음흉한 품성.
풍수지탄(風樹之嘆): 바람이 나무를 흔들 듯, 자식이 효도하려 할 때 부모는 이미 죽어 효행을 다하지 못하는 슬픔.
풍찬노숙(風餐露宿): 떠돌아다니며 고생스러운 생활을 함을 비유하는 말
풍월주인(風月主人): 맑은 바람과 밝은 달 등의 자연을 즐기는 사람을 이르는 말

 

회자정리(會者定離): 만나면 언젠가는 헤어지게 되어 있다는 뜻
호구지책(糊口之策): 입에 풀칠하듯이 겨우 먹고 살아가는 방책
후안무치(厚顔無恥): 뻔뻔스러워 부끄러워 할 줄을 모름
후생가외(後生可畏): 뒤에 난 사람은 두려워할 만하다는 뜻으로, 후배는 나이가 젊고 의기가 장하므로 학문을 계속 쌓고 덕을 닦으면 그 진보는 선배를 능가하는 경지에 이를 것이라는 말.
혈혈단신(孑孑單身): 의지할 데라곤 없이 오직 자신뿐인 외롭고 고독한 사람.
호가호위(狐假虎威): 여우가 호랑이의 위세를 빌린다는 뜻으로, 남의 권세를 빌려 허세를 부림을 이르는 말
후회막급(後悔莫及): 이미 잘못된 뒤에 아무리 후회하여도 어찌할 수가 없음.
혼비백산(魂飛魄散): 넋이 날아가고 넋이 흩어지다라는 뜻으로, 몹시 놀라 어찌할 바를 모름
흥진비래(興盡悲來): 즐거운 일이 지나가면 슬픈 일이 닥쳐온다는 뜻
함구무언(緘口無言): 입을 다물고 아무런 말이 없음.
환골탈태(換骨奪胎): 뼈를 바꾸고 태를 빼낸다는 뜻으로 몸과 얼굴이 몰라볼 만큼 좋게 변한 것을 비유하는 말.
허장성세(虛張聲勢): 헛된 목소리의 기세만 높다는 뜻으로 실력이 없으면서도 허세로만 떠벌림
형우제공(兄友弟恭): 형제끼리 우애가 깊음회자정리(會者定離): 만나면 언젠가는 헤어지게 되어 있다는 뜻
호구지책(糊口之策): 입에 풀칠하듯이 겨우 먹고 살아가는 방책
후안무치(厚顔無恥): 뻔뻔스러워 부끄러워 할 줄을 모름
후생가외(後生可畏): 뒤에 난 사람은 두려워할 만하다는 뜻으로, 후배는 나이가 젊고 의기가 장하므로 학문을 계속 쌓고 덕을 닦으면 그 진보는 선배를 능가하는 경지에 이를 것이라는 말.
혈혈단신(孑孑單身): 의지할 데라곤 없이 오직 자신뿐인 외롭고 고독한 사람.
호가호위(狐假虎威): 여우가 호랑이의 위세를 빌린다는 뜻으로, 남의 권세를 빌려 허세를 부림을 이르는 말
후회막급(後悔莫及): 이미 잘못된 뒤에 아무리 후회하여도 어찌할 수가 없음.
혼비백산(魂飛魄散): 넋이 날아가고 넋이 흩어지다라는 뜻으로, 몹시 놀라 어찌할 바를 모름
흥진비래(興盡悲來): 즐거운 일이 지나가면 슬픈 일이 닥쳐온다는 뜻
함구무언(緘口無言): 입을 다물고 아무런 말이 없음.
환골탈태(換骨奪胎): 뼈를 바꾸고 태를 빼낸다는 뜻으로 몸과 얼굴이 몰라볼 만큼 좋게 변한 것을 비유하는 말.
허장성세(虛張聲勢): 헛된 목소리의 기세만 높다는 뜻으로 실력이 없으면서도 허세로만 떠벌림
형우제공(兄友弟恭): 형제끼리 우애가 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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